싱글맘이라서 과태료를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한 이웃
몇 년 전 옆집에 살던 여자가 집 앞 도로변에 내놓은 쓰레기통을 집으로 옮기는 게 귀찮다며 계속 그대로 두기 시작했어요. 비가 오든 진눈깨비가 …
몇 년 전 옆집에 살던 여자가 집 앞 도로변에 내놓은 쓰레기통을 집으로 옮기는 게 귀찮다며 계속 그대로 두기 시작했어요. 비가 오든 진눈깨비가 …
나 20대 여자 캐나다인인데 지금 미국인 가족 보모로 일하는데 추수감사절 때 가족 만나러 집에 다녀올 수 있게 휴가 받음 돌보는 애들 중 한 명…
남편이랑 저는 부모님께 집을 맡기고, 친구 두 분이랑 같이 결혼 16주년 기념하려고 주말 동안 뉴욕 코믹콘 가봤어요. 지금까지 사진 촬영도 아주…
한 번도 가 본 적 없는 도시의 번화가에 머물고 있었습니다. 조금 전에는 주변을 걸으며 점심을 사 왔고,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털이 복슬복슬한 …
난 방이 아주 작은 학생기숙사에 살고 있는데 방 크기도 작고 기숙사 규정도 있어서 이 건물엔 다 혼자 지내서 평소에도 조용한 편이고 특히 늦은 …
나 여러 크기 상자도 그렇고 배송용 자재도 파는 가게에서 일하는데 어느 날 한 남자가 들어와서 상자 둘러보고 그러더니 우리가 파는 것 중에 가장…
남편은 건설 회사 다니는데 아마 현장에서 유일한 채식주의자인가 봐요. 오늘 점심 피자 먹었는데 채식 피자 한 판 통째로 남았대요 그래서 오늘 저…
이전글 올린 지 거의 한 달이 됐고, 그동안 몇 가지 일이 더 생겼는데 새로운 일도 있었고, 혼란스럽기도 했고, 전반적으로 잘된 일도 있었지만 …
이거 벌어진 지 30분 정도 된 거 같은데 죄책감 때문에 숨 막힐 거 같아요 형제자매 중 한 사람이 최근 크게 다쳐서 한동안 목발 짚고 지내고 …
근데 최근 체크아웃하던 한 커플이 객실 싱크대 두 곳 다 물이 안 빠진다고 말했어요. 왜 체크아웃할 때까지 아무한테도 말 안 했을까 싶었는데 일…
이웃이랑 같이 철물점에서 수도꼭지 구경하고 있는데, 한 아줌마가 다가와서 퍼니스 필터 어디 있냐고 물었어요. 난 뒷쪽 가리키면서 정확히 어디인지…
남편이랑 제가 병원에서 세쌍둥이 데려온 지 내일이면 일주일인데.. 집에서는 수면 시간 번갈아가며 버티느라 정신없지만 그래도 이 아이들과 바꿀 수…
진짜 울고 있네... 난 수면 문제가 아주 심해서, 다음 학기 매주 이틀 연속 오전 7시에 일어나야 한다는 생각만으로도 불안이 너무 컸음 이번 …
작년 9월, 남편과 저는 하루 24시간을 통째로 잃어버렸어요. 정확히는 무슨 일이었는지 지금도 설명 못 하는데... 저희는 텀태크로 배관공을 예…
몇 달 전부터 친구한테 이 일 말하고 싶었는데 꺼내려고 할 때마다 입이 떨어지지 않더군요 왜 부끄러워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는데 이상하게 수치심…
수요일 밤 파드리스 플레이오프 갔는데, 같은 줄에 앉은 남자분이 거의 끊임없이 목이 터져라 소리 질렀음. 열성적인 팬이 경기 내용에 환호하거나 …
나 병원 맞은편 아파트 단지 살고 있는데 우리 주차장 출입구 차단기 몇 년째 고장 난 거라 병원 직원 몇 명이 주민 주차 자리에 차를 밀어 넣기…
진짜 이상한 일 있네요. 저는 칫솔모 분리해서 교체 가능한 전동칫솔 쓰는데, 지난 3일 동안 칫솔모 못 찾았어요. 평소엔 세면대 위에 늘 두는 …
도로에 선 칠하는 아주 느린 트럭 뒤를 운전하고 있었는데, 평소에는 절대 안 가는 길로 좌회전했음. 바로 조금 지나 길가에 반짝이는 쓰레기가 보…
몇 년 전 의료용품, 실험실 키트 이런 거 취급하는 물류 허브에서 일한 적 있는데 일은 빠르게 돌아가긴 했지만 방식 자체는 그냥 트럭이 도크에 …